회사 생활을 하며 영업직이다보니 거래처에 자료를 설명할때 투인원pc를 주로 사용했어요 키보드와 본체의 분리를 통해 거래처에 깔끔하게 보여주는 용도로도 필요할때는 키보드를 붙여서 빠른 문서작업 용도로 활용하기 좋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투인원 피씨의 문제는 저 분리형 키보드 같기도 하더군요 본체무게만 생각하면 가벼운 피씨들이 키보드를 거의 땔래야 땔 수 없고 거의 강제적으로 같이 가지고 다니면 무게며... 따로 분리해서 보관을 자칫 잘못하면 키보드 손상도 가기도 하구요... (전 약각 물건을 막쓰는....) 이런때 딱 매력적인 제품이 나왔어서 몇일을 고심하다가 지르고야 말았습니다!! (이제 난 20개월 노예 ....) 삼성 노트북펜 13인치 !!! 솔직히 엘지 그램과 asus의 젠북 플립과 끝까지 고민했었는데..